잘하면 한국의 마인크래프트를 발명할 지도 모른다. 그런 수십조원이 아니라면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를 해봐라. 회사생활에서 관리자급으로 올라가는 거랑 클라이언트의 에이스가 되어서 혼자 95%의 역할을 하는 건 다른 분야다.


허영만이나 기안84같은 애들처럼 골방에서 그림을 찍어내는 거다.


그냥 3글자로 재능충이다. 재능있는 애들은 하나에 빠지면 못 빠져나온다.


나도 회사 다닐 때는 나에게 맞지 않은 서버같은 전혀 다른 직책이 부여돼서 재능을 못 발휘한 케이스다. 연봉도 2천만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계속 망했다.


대기업은 아예 내 전공과 쌩뚱맞는 일을 관리자라는 이름으로 할 수 있다. 지금은 내가 그림도 그리고 내가 잘하는 걸 혼자 하니깐 억대 연봉 성공한 케이스다.


물론 토익을 공부하고 관리자로서 스펙을 쌓아서 진두지휘하는 연봉 수십억대 CTO가 되는 것도 자신의 재능이겠지.


그런 게 아니라 아예 돈 많은 애들은 헬스에 집중하고 그냥 집 앞에 조그만한 회사다니고 잘 살긴 하더라.


정리하면 재능충이면 혼자서 모든 걸 다 해내는 일을 해라. 관리자형이면 그냥 일반인들처럼 하고 부자면 헬스에 집중해서 근육이나 키우면 되겠다.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