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나이 32먹고 느끼는 한국인들의 문제점이
누가 잘나가고 성공하면
저새끼 거만하다, 오만하다 벼는 숙이면 고개를 숙인다
올챙이 개구리 시절 모른다 겸손할 줄 알아라
하는데
잘나고 성공한 사람이 하는건 오만, 거만이 아니고
그냥 자신감이죠;;;;;;; 오만, 거만은 못난 사람이 하는거구;;;;
잘난 사람이 자신감을 내비치면 한국인들은 으레 불쾌해하면서
아니, 저새끼랑 나랑 급이 차이가 나면 얼마나 난다고!!!!!!
하면서 무슨말을 하던 오만방자하다 겸손해라 하고 까는데
한국에서는 겸손이나 오만이라는 단어가 지보다 잘난 사람
깔 건덕지가 없어도 억지로라도 까기위한 구실이더군요
제가 일본에서 직장인 하는데 일본명문대 나와서
일본 일류대기업 종사하는 한국인분을 본 적이 있어요
그런데 한국에서 취업안되서 건너와 파견잡부 하는 분들이
그사람이 너무나 우월하니까 차마 그 사람 앞에서는 까지를 못하고
자기들끼리 뒤에서 쟤 재수없지 않냐?
겸손하지 못하다, 오만방자하다, 잘난척 한다
하고 막 욕하고 진짜 엄청나게 씹어대던데
앞에서는 한마디도 하지를 못하더군요
요즘 생각하는거지만
겸손, 오만, 거만, 벼 고개숙인다, 올챙이시절 어쩌구
등등의 말을 꺼내는 사람치고 떳떳하고 잘사는 사람 없더군요
대부분이 남이 잘난것, 자신이 못난것을 인정치를 못하고
노력도 안하면서 자기랑 의견이 비슷한 사람들을 모아서
목소리 내기 위한 구실에 불과하더군요
문제는 그게 점점 심해질꺼란거야, 인구에 80프로는 잉여가 될 테니깐..
오만한건 월권하려는 행위가 오만이고 나머지는 자신감이죠. 자만은 자기가 무조건 맞다고 생각하고 남의 의견은 안중에도 없는게 자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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