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기술적인거? 안물어보거나 물어보는 시늉만 함. 심지어 Java 얼마나 써봤어요?

정도로 기술면접이 끝남. 구라 안치고 너가 학원 안나온 지잡 혹은 고졸이어도 상관 없어.

오히려 얘네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거는 손가락이 10개 달렸는가? 운전면허증이 있는가? 정도임.




노트북


입사하면 노트북 줌. 막 국비 땔감들 노트북 주는 거에 감동 받을 거임.

다 필요 없고 무조건 개발환경 세팅해놓고, 인터넷에서 최대한 예제 많이 모아놔라.

그 노트북으로 개발한다. 영세 보도방이 너한테 왜 노트북을 주겠냐.

그거 없으면 개발 못하니까 주는거다.


원청회사에서 인터넷PC를 제공해 줄거라는 꿈 같은 환상은 버려라.

가면 인트라넷 선도 보안때매 나오네 안나오네 하면서 한달 이상 까먹는 곳임.


특히 공공프로젝트로 잘못 팔려가면 듣도보도 못한 오지로 팔려갈 뿐더러

진짜 좆같으면 스파르타쿠스 광산 노예마냥 국방부에 끌려까서 벙커에서 근무할 수 있다.




공공프로젝트


개발 솔직히 취업하려고 왔고, 조또 모르겠고 걍 책상 앞에 앉아서 컴퓨터 자판이나 두들기면

월급이나 나왔음 좋겠다. 그럼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공공프로젝트 가라.

공공프로젝트 진행하는 많은 보도방이 있지만, 이들이 공통적으로 물어보는 질문은 딱 이거 두개다.


1) 운전면허 있냐

2) 안 도망칠 자신 있냐


이거 두개면 된다. 다른건 부수적일 뿐이다. 여긴 진짜 니가 스프링 배웠느니 안배웠느니 그런거 조또

신경 안쓴다. 걍 두 손 두 발 있고 걸어다니고 의자에 앉아있을 수 있고, 손가락 10개가 있어서 컴퓨터 할 수 있으면 된다.

아니 그러면 보도방은 어떻게 프로젝트를 완료하고 어떻게 돈을 버냐 생각하는데...


일단 공공프로젝트의 좆같은 현실을 이야기하자면

완성 안해도 돈이 따박따박 나온다.

그리고 공공 프로젝트 특성 상 수의 계약이 아니라 입찰제라서 존나 후려친다.

걍 최저가 똥으로 써내서 사업자 지정 받은 다음 3개년~5개년 과제 투입되어서

똥코드 써 갈기다가 정권 바껴서 사업 접히면 올레! 외치고

정권 안바뀌고 이게 완성되네마네 하면 폐업신고 해버리고 새로 차리면 된다.




왜 보도방은 개발실력을 보지 않는가

진짜 완성해야해도는 프로젝트라도

똘똘한 개발자 5명 보내서 월 인건비 2000 ~ 2500만원씩 날리느니

국좀애들 4명 뽑아서 150만원씩 주고, 고급 개발자 프리랜서 800만원짜리 불러와서

붙여놔서 돈을 남겨먹는다.


참고로 중급 개발자는 정부 단가표로 치면 350 ~ 500 정도로 산정된다.

그래서 조또 모르는 애들 150만원 주고 고셔서 중급 대리라고 속이고 투입시키고

삥땅친 돈으로 프리랜서 하나 붙여서 똥치우게 하고 그런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