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이란게
방구석 너드새끼들이 밤새워가면서 몇년간 레드불빨면서 공부해야 하는 분량을
국비 = 몇 개월 안에 퉁침
해보면 수업 커리큘럼이 개판임
코드란건 1도 모르는 사람들끼리 찐득하게 모여있으니 수업이 제대로 될리도 없음
강사도 수업 커리큘럼 시간이 정해져있으니
진짜 현업에서 써먹는 코드만 쫙 뽑은다음에
암기하세용 *^^* 하고 졸업시켜버리는데
초등학생한테 사칙연산부터 알려줘야할걸
싸그리 무시하고 계산기 사용법만 알려주니까
가봤자 어디 땔감 좆소나 들어가지
심지어 븅신같은 웹분야는 년단위로 유행이 바뀌는데
기초적인 지식을 1도 배우질 못했으니
새로운거 나올떄마다 좆뺑이를 치게됨
기껏 이 계산기에 익숙해졌다 싶었더니 이번엔 다른 계산기가 나오는거야
일이 성과가 안나오니까 툭하면 야근이고
이대로살면 안되겠다싶어서 제대로 공부해보자하고 맘 다잡는데
퇴근하고 개인시간에 공부? 이게 말이 쉽지
결국 인생 갈리는 느낌에
코딩에 딱히 재미도 못느끼니
내가 이딴거 왜 하고 사나 싶으면서 인생현타 존나 씨게 오고 퇴사함
이 글은 국비 기죽이려고 쓰는게 아니다
내 주변에 3명이 이런 루트로 앰생타서 지금 인생방황하고 있는데
갤럼중에서도 국비루트만 타면 취업해결될거라 생각하는게 안타까워서 글씀
애초에 국비로 다 쇼부 볼 수 있으면 컴공계열 학과는 다 사라지는게 맞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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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배우면 돈이라도 많이범
즐기는 일을 하는거랑 당장 취직에 목매여서 하는거랑은 존나 다르다는 소리임. 즐기면서 국비 다니면 그건 괜찮은데, 대부분은 그냥 취직 목적으로 다니니까 본인에게도 문제가 발생하는거임
씨발
대학 ㄱ
국비로 취업하는것보다 취업하고 방대한 공부량을 버티며 개발자로 살아남는게 훨씬 어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