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잡대 아니고 나름 명문대라 불리는 대학임...
우리 대학 컴공 학생들은 코딩 일체 안 하고 시험기간 되면 코드 그대로 외운다. 그마저도 까먹어서 면접 볼 때 cs 지식 제대로 대답 못함.
코테나 프로젝트 경험 없는 사람들이 대다수고

그래서 본인 졸업작품 만들 때 다들 어떻게 하는지 쓱 봤는데 절반 넘게 재료비 받은 돈으로 크몽이나 위시켓에 외주 맡기더라...

교수님도 잘 했구나 하시면서 별 신경 안 쓰는 듯 했음

편입이나 재수해서 환경을 바꾸고 싶었는데 집안 환경이 여유가 없었고 군대 갔다오니 영어부터 다 까먹어서 적절한 시기를 놓치게 되

지금은 그냥 졸업 빨리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