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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기구 잘 못타는 애들이 부럽다
무서운 영화, 이야기, 무서워 해야 무섭다는 본연의 기능을 수행하는 것이고, 그것을 제대로 향유할 수 있다.
놀이기구도 스릴을 느껴야 제대로 향유할 수 있겠지
몸이 공중에 붕 뜨는느낌은 기분나쁘긴 하더라만

암튼 무서운 영화같은거 재미가 없다고, 무서워야 재밌지 않느냐고 그러면 센척한다고 뭐라하더라.
링마냥 tv에서 진짜로 튀어나오면 미친듯이 무섭긴 하겠지만
공감이 안되고 몰입이 안되는데 어찌 무섭겠냐
꿈처럼 현실이랑 구분하기 힘들게 뇌 기능을 일부 마비시켜버리는 장비가 나오면 존나 흥미진진하지 않을까

프로그래밍 이야기: 분기 커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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