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6년째 살고있는 직장인입니다
그동안 일본 살면서 일본여자들에게 굉장히 실망했는데
솔직히 한국이 일본보다 여자들이 자주적이고 개념찬 편입니다
뭐 이런 얘기하면 김치녀니, 한녀니 할지 모르겠는데
군대 다녀온 남자입니다 뭐 안믿을테지만 일단 밝혀둡니다
일본은 여자들의 인생의 목표, 꿈이 취집인데
어릴적부터 취집만 바라보고 취업준비나 자기계발을 안해요
그저 막연히 나이들고 남자친구 생기면 자연히 결혼하고
남자친구가 집도 사오고 매달 돈벌어와서 건내주고
용돈받이, ATM을 자처할거라는 생각들을 많이 합니다
일본은 결혼하면 남자가 여자 그동안 있는 빚 다 갚아주고
집도 사주고, 통장도 맡기고, 전업주부 시켜주고 하는 전통이
예전부터 이어져오고 있고, 여자들은 이를 당연시 합니다
일본부모들도 이를 딸들에게 가르치고 주입하면서
미래를 대비하는 방법이나, 저축, 돈관리, 취업준비의 중요성을
안알려주고 그냥 너는 결혼만 잘하면 된다 이렇게 가르칩니다
이렇게 자라난 현시대 일본여자들 대학도 생각없이 아무데나 가고
학과도 생각없이 고르고, 저축은 안하고 놀러다니기 바쁘며,
고급맨션에 고액월세 내면서 사치스럽게 사는데 익숙합니다
어차피 남자가 돈들고 와서 빚도 갚아주고 전업주부 시켜주고
그럴건데 저축이 무슨 소용이고, 스펙학벌 취업이 무슨 소용입니까
그런데 세상이 변했고, 일본남자들은 더이상 호구가 아니에요
무직, 프리터, 비정규직 여자는 피하고 저축한거 없으면 피하고
빚 있으면 상대도 안하고 취업후에도 일할 여자를 찾습니다
여자들은 점점 결혼이 힘들어지고 있고 일본에서 노처녀가 급증해
40넘어 결혼못해, 취업못해, 빚쟁이인 여자들이 대거 자살하는게
늘어나고 있고 이는 젊은 20대 여자들도 잘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요새 일본 어린여자들 일단 파견이던 계약직이던
뭐던 일단 해서 직업은 만들어놓고 정규직이라고 구라 많이 칩니다
비정규직 여자는 일본남자들이 결혼후 일 그만둘거라 생각을 해요
그래서 기피하니까 정규직이라고 구라치고 속이고 그럽니다
또, 자신이 빚이 있어도 숨기고 결혼후에도 일할거라고 언플합니다
그리고 결혼하고 도장 찍고나서는 내친구들은 어떻네,
우리 부모님이 나더러 전업주부 하는게 당연하다 하네,
혹은 일이 힘들다고 온죙일 징징거리면서 전업주부 압박합니다
남자측에서 당연히 반발하고 나오면, 일단 파트타임이나
알바로 합의를 보자고 꼬드기고 합의 보고나면 몇년후
전업주부롤 딜 치는게 가장 많이 흔하게 쓰이는 수법입니다
사람이라는게 바로 확 낮춰서 딜치면 안받아주지만
단계적으로 내리면 받아주기 마련인데 그걸 노립니다
정규직이라 구라치고 결혼할시 결혼후 그걸 은폐하려고
전업주부 시켜달라 징징거리는 사례도 많습니다
그리고 남자로부터 일본의 전통 운운하면서 경제권을 뺏는데
남편이 50만엔(한화 500만원)을 벌어온다치면 5만엔(50만원)
만 주고 나머지는 자신이 관리한다면서 가져갑니다
그리고 그걸로 혹시 이혼할지 모르니까 몰래 일부를 꽁쳐두거나
앞서말한 빚을 남편돈으로 갚아나가기 시작합니다
그나마 지가 빚이 있다고 말하는 일본여자는 개념있는 여자입니다
거진 숨기거나 없다고 둘레대는게 많고 남편들은 어휴 우리
마누라는 존나 개념있는 여자야!!하고 그대로 속아넘어갑니다
아 그리고 일본여자들 뻐꾸기짓 존나 많이 해요
전업주부 하면 온죙일 심심하고 잉여로운데
사람이라는게 잉여롭고 한가하면 뻘짓을 하기 시작하죠
남자들이야 게임을 하고 운동을 하겠지만
여자들은 그런거 안하잖아요? 그럼 뭘 하겠습니까?
제 전전여친의 경우 저랑 헤어지고 몇년후 결혼했는데
남편이 집도 사오고 전업주부 시켜주고 빚도 갚아주고
통장도 맡기고 했는데, 저랑 전화하면 남편 병신이라고 씹어대고
택배원들 오면 바람피고 침대에서 놀고 할거 다 하더군요
그러면서 남편욕 엄청하고 병신이라고 엄청 깔봅니다
오늘도 그 남편이라는 사람은 용돈받으며 직장에서 일하고 있겠죠
요새 일본남자들 이런거 매우 잘 알고있고 정말 까다롭고
섬세하게 여자들 조사하고 꿰뚫어보고 아니다싶으면 손절치고
헤어지거나 이혼먹이고 나오는게 많은데 일본여자들 힘듭니다
요새는 뭐 한국남자가 아주 죽여준다고, 결혼후 여자손에
손을 안묻힌다고 전업주부 시켜주고 집도 사와주고
빚도 갚아주고 용돈받으며 ATM 자처한다고 소문이 많은데
실제 저 알고지내는 한국인 유부남분들 일본여자 결혼해서
빚도 갚아주고 용돈받으며 ATM 많이들 하시더군요
제 현여친도 빚이 100만엔에 취업안하고 프리터하는데
이전에 저 상여 130만엔 나온거 보더니 그 돈이면
자기빚 갚을 수 있지않냐 이러길래 응 ㅗ까 니 스스로 갚아
이랬는데, 요새는 알바 힘들다 징징거리면서 엄마가 애 낳으란다고
옆에서 저 갈구고 그러는데 그냥 씹고있습니다
다른 한국인 유부남들이나 일본 유부남들처럼 되지않을겁니다.
일본 살면서 일본여자들 실망 굉장히 많이 했고
일본남자들 진짜 불쌍하고 그러더군요
그나마 한국은 남녀평등 사상이 보급되면서
그런짓들 하면 손가락질 받고 비난받는데
일본은 아직도 가부장적 사회라 그게 자연스러운거라 슬프네요
저번주엔 안오더니 요새 글 매일 쓰네 짤리고 아직 새직장 못구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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