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던일이 내가 좋아해서 한게 아니라

그 일을 하는 모습을 다른사람들이 좋아해주는게 좋았던거였음

솔직히 누가 아무도 안 알아주는데 방구석에서 머리붙잡고

의미없는 코드만 세 네시간이나 보고싶겠냐

이걸 깨닫고 나니까 존나게 공허함 아무일도 안잡힘

여기서 모르는게 약이란 말이 몸소 와닿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