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반에 한자 외우던 다운증후군 애 생각남

걔 부모가 어떻게든 자력으로 살아보게 하겠다고

다른 공부 다 포기하고 한자만 외우게 시킴

남들보다 몇배로 느리지만 그것만 하니까 결국 평범한 초딩보다 한자를 잘 알게됨

걔는 한자 얘기 나오면 콧물흘리면서 어눌한 발음으로 아는척을 하곤 했는데

4년제 지잡 컴공의 자아도취를 보면 그애가 생각남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