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지능이 낮은사람, 높은사람은 어떤 방식으로 사고하고, 그 근거는 뭐고, 어떤 현상에 대해 무슨 느낌을 받는지...

사실 지능에 한정된 문제는 아니긴 하지. 좀 더 가보면 내가 느낀 이 느낌을 다른 사람도 똑같이 느끼는지 라든가, 내가 보는 초록색이 타인도 정말 같은 색감으로 보일까(색약/색맹 이야기는 아니고, 정말 같다고 논증할 수 있을까?)

암튼 타인이라는 것 하나만으로 무한한 거리감이 느껴지는 것 같다
가까운 듯 해도 다가설 수 없는 영역말이지
암만 가까운 사이가 되어도 상대가 정말 나와 같은지 어떤 방법으로도 100% 확언할 수 없는.
뭐 세상이 논리와 근거에 기반한 확신만으로 돌아가는건 아니지만 말야

프로그래밍 이야기: 명절에 전이 많이 남았다면 전처리기에게 맡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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