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보면 내 팔이 한짝 없다고
다른사람들의 팔을 한짝씩 잘라버리면
그것이 진정한 평등이라 믿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평등, 그것은 분명 듣기좋은 울림입니다만
현실에서는 양심없고 꿀만 빨려하는 떼쟁이들의
확성기로 전락해버린지 오래더군요 ㅇㅅㅇ
가난한 사람은 가난한 이유가 있는 법이고
취업을 못하는 사람은 못하는 이유가 있는 법인데
그 모든걸 평등으로 돌려버리니 사회가 혼란해지는거 같습니다
불합리한 상황에 있는 약자들을 위해 존재하는 단어였을터인데
어느순간부터인가 소인배나 양아치, 버러지들, 인간쓰레기,
날강도들을 위한 단어가 되었네요 ㅇㅅㅇ
평등 박애 자유 편의점에서 300엔에 파는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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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짤렸다고 갤 너무 열심히 하는거 아니냐? 다른 갤에도 같은 글 쓰고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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