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업무하는데 무시당하고 웃음팔고 욕받이하는데 사는게 너무 지쳐
자존감떨어지고 이러다 자살할거같아
현재 업무환경은 주 5일 40시간 고정에 OT, 공휴일업무 전부 1.5배로 받음
인센위주 직업이다보니 월급이 들쭉날쭉인데 월 세후230 이상은 꾸준히 챙김
지금 1년 반정도 일했고, 여기서 더 버티고 배워도 연봉 4천도 못받고 한평생 서러워하다 인생마감할거 같아서 이직준비하려고해
3년제 지방대 나와서 학벌이린것도 없는 상태인데
플밍 경험은 플밍배워보겠다고 깝치다 소켓 배우다 찍쌋음
그래서 사실 나따위가 플머같은 개발직군을 할 수 있을까 걱정되
개발직군들은 대부분 새로운 기술이나 노하우 등 빠른 습득과 응용이 필요하잖아?
난 배움이 느리고 응용력이 없어 항상 일하거나 친구들과 놀때도 넌 센스가 너무 없다는 소릴 듣거든
그렇기 때문인지 이런 빠른 습득과 센스를 요구하는 직군이 많이 무섭고 망설여져
잡설이 길었는데 요약하자면
1. 플머 직군의 비전
2. 습득이 느리고 센스가 없는 ㅎㅌㅊ 인력의 기대수명 및 연봉
3. 다른 직업을 찾아야하나
성실하게 답부탁해
국비 학원 다녀라
고마워
근데 이 정도면 프갤에서 상위1퍼
개발하는 사람들 보면, 중딩,고딩때부터 컴퓨터가 좋아서 고딩 때 열라가 공부해서 대학 컴공 가는 경우가 흔함. 그렇게 개발자를 시작하는 케이스가 많은데... 그런 사람들이랑 경쟁이 되겠어?
중 고딩때부터 컴퓨터가 좋아서 했다는 새끼들 보면은 99%는 그냥 게임충 새끼들임. 쫄 필요 없다
그 부분은 사실 모든직종이 그렇지않을까 싶어 더 잘하는 애들땜에 시작을 못한다면 애초에 할 수 있는게 없을거야 주제에 맞게 최선으로 사는거지..
난 초딩 때 컴퓨터를 첨 시작해서 BASIC 언어는 초딩 때 독학해서 알고 있고, 그외 전자회로, 논리회로 보는 것도 중딩, 고딩 때 독학으로 다 뛴거라서 .....
너랑 경쟁안하면 되지 나머지는 다 좆밥임
고객센터에서 받는 스트레스보다는 아마 컴퓨터 계통이 사람 스트레스는 덜 받을 거임. 이런 부분은 긍정적으로 생각하는게 좋겠넹
컴공 지망, 개발자 지망생들보면 중딩 고딩때부터 기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납땜에.. 전자 키트 조립에...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아도 고딩때부터 이런거 할 줄 아는 애들도 꽤 되구. 컴퓨터 언어를 스스로 독학해서 초딩 중딩 고딩 때부터 공부하는 애들도 있거덩
그게 취업 준비를 초딩, 중딩, 고딩 때부터 하는게 아니라.. 그냥.. 개발, 기계 이런게 좋아서 이러는 애들 진짜 많음.
내가 하고픈 얘기는 개발자도 양극화가 심하다는 얘기임. 양극화가 심하면 무시하는 사람들 당연히 있을거고 비전공자인데 개발로 이직해면 전공자들 시선이 부담가지 않겠어?
결국 우려하는 시선은 어디서나 있다는건 알고있어 부담되지 부담되지만 적어도 막연하게 웃음파는 창녀마냥 욕받이 하면서 웃지않고 화낼수있고 배워서 증명할 수 있으면 만족할거같아 물론 아직안해봐서 모르겠어
근데 코딩이 하고 싶어서 해야지 그냥 도피 식으로 하면은 루비가 말한 대로 밖에 안 됨
이 나이에 꿈같은게 어딛어.. 너도 알거잖아 하고싶은거 되고싶은거 초등학교 졸업하기도 전에 부질없는거 알고 좋아하는거랑 재능있는거랑 다른거잖아
존나 어린 새끼가 뒤질라고 나의 타령을 해
ㅋㅋㅋ 그건그렇지 어린데 나같은 어린애도 좋아하는 것만하고 살수는 없다는건 알아 나한테 너가 정말 좋아하는걸 하라고 말하는거임?
아니 병신아 지금 컴퓨터 켜서 코딩이라도 해 보라고 해보고 아 이거 존나 재밌네 생각 안 들면 하지 마라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