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일하고 있는데


얼마전까지 직원 500명 정도 있는 회사 다녔다.


운좋게 회사가 급성장 할때 들어가서 나혼자 한거는 아니지만 시스템의 70% 정도는 나혼자 만듬. 


그렇게 6년이 지나고 고만뒀는데


일할때야 돈도 괜찮게 주고 아무래도 혼자 70% 만들다 보면 회사에서 건드는 사람도 없고 좋았는데


개인적인 성장은 별로 못한듯..


6년전과 비교하면 그냥 여러 프로그램들 + 설계 + 커뮤니케이션 이런 부분들만 실력이 늘었지


막 프로그래밍이 늘어난거 같지는 않음.


지금 다른 회사 인터뷰보면 다 떨어질듯. 요즘에는 알고리즘 엄청 물어보던데 ㄷ ㄷ ㄷ 


이번에 느낀건데..회사 다니면서도 꾸준하게 다음 회사 정하고 공부해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