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일하고 있는데
얼마전까지 직원 500명 정도 있는 회사 다녔다.
운좋게 회사가 급성장 할때 들어가서 나혼자 한거는 아니지만 시스템의 70% 정도는 나혼자 만듬.
그렇게 6년이 지나고 고만뒀는데
일할때야 돈도 괜찮게 주고 아무래도 혼자 70% 만들다 보면 회사에서 건드는 사람도 없고 좋았는데
개인적인 성장은 별로 못한듯..
6년전과 비교하면 그냥 여러 프로그램들 + 설계 + 커뮤니케이션 이런 부분들만 실력이 늘었지
막 프로그래밍이 늘어난거 같지는 않음.
지금 다른 회사 인터뷰보면 다 떨어질듯. 요즘에는 알고리즘 엄청 물어보던데 ㄷ ㄷ ㄷ
이번에 느낀건데..회사 다니면서도 꾸준하게 다음 회사 정하고 공부해야겠음;;;
이제 한국으로 돌아오시는건가요?
잠깐 들어갔다가 다시 오려고요.
전 이제 첫 회사 들어가는데 조언 부탁드려요
그냥 개인적으로 요즘에 드는 생각은...일 처음 시작할때 영어로는 뭐라고 하드라.career path인가? 그거에 대해서 좀 더 고민을 해봤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요. 예를 들어서..스타트업을 목표로해서 실무 배우면서 큰 회사를 갈것인가..아니면 처음부터 큰 회사를 갈것인가..장단점이 있는듯..그리고 일 시작 했을때 초반에 주변에 조언 해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지금보다 더 많이 성장했을텐데 (프로그래밍적으로나 아니면 직업적으로나) 이런 생각이듬.
첫직장 들어가는거라 들어가면 막 헤매고 일 배우느라 정신 없을테지만..6개월 혹은 1년에 한번쯤은 목표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좋을듯..
형님 숲을 보는 시야를 갖도록하겠읍니다..
우아 멋있다
일할때는 그런 생각이 들었는데 고만두고 나니까 발전을 별로 못해서...뭐 경력은 쌓았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