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게 파면 그냥 둘다 다름. 뭐 맘만 먹고 다큐멘테이션 제대로 읽으면 프로그래밍으로 못하는 게 뭐냐. 프론트엔드 애들은 로컬 데이터 최적화 그리고 UI/UX 로직 짜고 백엔드에서 만든 API써먹고 저장하고 있을 때 백엔드는 스케일 할 수 있는 디스트리뷰티드 데이터베이스, 캐쉬, api디자인, 그외 데이터 서빙 하기 위한 여러가지 데이터 프로세싱 (이건 그냥 너무 무궁구진함. 이미지 최적화도 있고, 다른 서비스들이랑 커뮤니케이션 하게 연결도 하고). 그리고 퍼포먼스 모니터링을 그냥 단순히 크롬 디버그에서 보틀넥 걸러내고 UI라이프 사이클 디버기하고 백엔드 문제면 백엔드 팀에 넘기는 게 아니라 돌아가는 모든 서비스 퍼포먼스 디버깅 해야함. 그냥 알아야 하는 게 프론트 보다 더 많음.
ㅕㄷ(98.209)2020-10-03 23:39
답글
ㄴ 좋은 답변 감사
익명(1.177)2020-10-03 23:41
답글
사실 프론트랑 백엔드 둘 다 하는 입장에서 위에 맞음
나는 프론트입장에 서서 말해보자면 리액트 앱하나만들고 자사에서 검색 운영 안하는 회사라면 SEO해야하고
앱 렌더링 퍼포먼스 체크, sentry로 모니터, SSR, BFF(backend for frontend), 스토리북 (UI확인),
추가로 MFA(Micro frontend architecture)로 구성하면 이제 런타임으로 해야함
위는 딱 백엔드개발자가 프론트 모르고서 하는말
ㅇㅇㅇㅇㅇㅇ(49.170)2020-10-03 23:59
답글
하지만 다른 관점에서 보자면 결국 프론트는 화면렌더링만 해서 유저에게 인터페이스만 제공하면 됨 (최종 목표)
대충 렌더링 하도록 개발해서 제공하면 됨
그냥 내가 어디 수준에서 볼 수 있는가에 따라 다름
(개인적으로 브라우저에서 어떻게 동작하는지 고려도 안하고 대충 코드 짜서 동작하도록 하면서 나 프론트야 라고 말하는 부류 극혐함)
ㅇㅇㅇㅇㅇㅇ(49.170)2020-10-04 00:01
답글
아 그런데 내가 느낀 임원들은 화면렌더링만해서 유저에게 보여주기만하면 된다정도라서 (상태관리나 다른시스템보다)
다른거 안하면 인정받기 어려울듯
깊게 파면 그냥 둘다 다름. 뭐 맘만 먹고 다큐멘테이션 제대로 읽으면 프로그래밍으로 못하는 게 뭐냐. 프론트엔드 애들은 로컬 데이터 최적화 그리고 UI/UX 로직 짜고 백엔드에서 만든 API써먹고 저장하고 있을 때 백엔드는 스케일 할 수 있는 디스트리뷰티드 데이터베이스, 캐쉬, api디자인, 그외 데이터 서빙 하기 위한 여러가지 데이터 프로세싱 (이건 그냥 너무 무궁구진함. 이미지 최적화도 있고, 다른 서비스들이랑 커뮤니케이션 하게 연결도 하고). 그리고 퍼포먼스 모니터링을 그냥 단순히 크롬 디버그에서 보틀넥 걸러내고 UI라이프 사이클 디버기하고 백엔드 문제면 백엔드 팀에 넘기는 게 아니라 돌아가는 모든 서비스 퍼포먼스 디버깅 해야함. 그냥 알아야 하는 게 프론트 보다 더 많음.
ㄴ 좋은 답변 감사
사실 프론트랑 백엔드 둘 다 하는 입장에서 위에 맞음 나는 프론트입장에 서서 말해보자면 리액트 앱하나만들고 자사에서 검색 운영 안하는 회사라면 SEO해야하고 앱 렌더링 퍼포먼스 체크, sentry로 모니터, SSR, BFF(backend for frontend), 스토리북 (UI확인), 추가로 MFA(Micro frontend architecture)로 구성하면 이제 런타임으로 해야함 위는 딱 백엔드개발자가 프론트 모르고서 하는말
하지만 다른 관점에서 보자면 결국 프론트는 화면렌더링만 해서 유저에게 인터페이스만 제공하면 됨 (최종 목표) 대충 렌더링 하도록 개발해서 제공하면 됨 그냥 내가 어디 수준에서 볼 수 있는가에 따라 다름 (개인적으로 브라우저에서 어떻게 동작하는지 고려도 안하고 대충 코드 짜서 동작하도록 하면서 나 프론트야 라고 말하는 부류 극혐함)
아 그런데 내가 느낀 임원들은 화면렌더링만해서 유저에게 보여주기만하면 된다정도라서 (상태관리나 다른시스템보다) 다른거 안하면 인정받기 어려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