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1년차임.

나는 업무메일이나 회의내용을 확인차 다시 되묻는 습관이 있음.

예를들면

"그러니까 이렇게 이렇게 해서 저렇게저렇게 하면 되는거죠?"

이런식임.

이렇게 여쭤보면 선임 6명중 네분은 대부분 'ㅇㅇ그렇지' 하시거나. '그리고 xxx도 빼먹지 말고'이런식으로 끝내심.

근데 두명은 일단 존나 귀찮게 쳐다보면서

"아 씨  메일 읽어보면 모르냐?"

"넌 이때까지 뭐듣고 그걸 또 물어보냐?"

이렇게 나옴.

나는 내밑에 신입 왔을때 상대방이 확인차 물어보면 의사소통이 잘 된거같아 안심되던데, 저두님은 왜 저러시는 걸까?

이 습관이 그렇게 나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