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역에서 내리면 2번출구로 쭉 올라오다보면 좌회전 하면 아파트 단지가 있고 그 아파트 단지 정문옆에 cu 편의점 있음..

내가 사는 아파트가 한 지은지 8년정도 될려나 여기 아파트는 재개발로 만든 곳이야(재건축,재개발 차이 모르면 구글에서 검색해라)

재개발이 시간이 오래 걸리고 진행속도가 지지부진하고 그런데 부조합장이 43평 아파트 하고 정문 앞 상가건물(왜 상가를 2층까지 지었더라

입주민이 많은데 이렇게 상가 건물 낮은 데는 서울에 거의 없음)에 있는 cu 편의점 상가를 분양받았는 거 같더라 15평인데

한달 월세가 820만원......... 내가 그 편의점 사장 아저씨하고 친해서 이야기 하면서 알게 된 건데

일단 편의점은 2,3일만 돼어도 진열대에 먼지가 쌓여서 2,3일 한번씩 꼭 먼지를 제거해줘야 한데... 그리고 사장님하고 사장님 사모님도

카운터를 보는데 적어도 5명의 알바를 써야된다. 안 그러면 너무나 무리한 거라고 하더라


근데 한달 월세 820만원 대단하더라고.. 그럼 알바5명 알바비용 주고 임대료 820만원을 낼려면 매출이 상식적으로 봐도 1500만원은 돼야 하자나


근데 그 편의점 아저씨 아파트 상가 완성되자마자 거기에 편의점 열어서 8년째 운영중인거야...


편의점도 소기업이라고 불러야겠더라.. 개발하다가 은퇴하고 편의점 하겠다는 순진한 생각을 하는 사람이 많은 거 같은데

치킨집도 망하지만 편의점도 장사 잘 돼는 목이라도 돼야 유지가 돼지 않그러면 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