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학부 마치고 한국에서 맨날 고기 먹으면서 회식할 꿈에 젖어 한국 귀국함.

바로 학벌로 공기업 입사함. 그런데 씨발 연봉이 2800이라네. 매일 매일 고기 먹으면 남는 돈이 없는거임.

어느날 연구원들이 개한심해보여서 퇴사하고 대기업 들어감. 대기업은 좀 나았지만 사람들이 좆같았음. 점심 같이 먹어야 되는거랑 회의록 오탈자 시비 존나 걸어되고 일하는건 아닌가보다 하고 카이스트 대학원 지원함.

교수들이 면접 보는데 학교보고 영어로 질문함. 근데 영어 발음이 안좋고 말하는게 존나 권위적임. 이것도 모르냐는 식으로 존나 갈굼. 그래서 합격하고 안감. 그리고 바로 미국 대학원 통해서 다시 미국으로 들어옴.

그 이후는 졸업하고 취업하고 좆같은 한국국적 바로 버리고 실리콘밸리에 정착해서 살고 있다.

나도 사실 한국에서 살고 싶었는데 씨발

한국 음식이 존나 먹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