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205060118753
애플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우한 폐렴)의 직격탄을 맞는 것일까. 애플의 아이폰은 알려진 대로 90%가 중국에서 생산된다. 아이폰을 위탁 생산하는
대만의 폭스콘이 제조 공장 대부분을 중국에 두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중국의 폭스콘 공장은 가동 중단 상태고 9일 이후에나
재가동에 들어간다. 또 애플의 중국 내 매장은 이달 9일까지 문을 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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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에만 아이폰 출하량 10% 줄어들 듯
궈밍치
TF인터내셔널증권 연구원은 최근 "폭스콘의 장담에도 불구하고 2020년 1분기 아이폰의 출하량은 3600만~4000만대로 종전
예상치보다 10% 감소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궈 연구원은 아이폰 상황에 밝은 애플 전문가로 꼽힌다. 그가 지적한 출하량 감소의
주된 원인이 애플의 중국에 기반한 생산 구조때문인 건 말할 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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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올해 신제품 출시로 되레 주문량 늘린 상황
글로벌
시장에선 폭스콘의 장담을 곧이곧대로 믿지 못하겠다는 눈치다. 우선 폭스콘에 부품을 납품하는 중국 내 공급업체부터 확신하지
못한다. 애플은 올해 상반기 아이폰 8000만대(아이폰11 6500만대, 아이폰9 1500만대) 생산 목표를 제시한 걸로
알려졌다. 지난해 같은 기간(7300만대)보다 물량을 10% 늘린 셈이다. 중국 언론들도 "닫았던 공장문을 9일에 열 수 있을지
불투명하다"고 전한다.
또 해외 언론도 폭스콘의 장담을 귀담아 듣는 곳은 별로 없다. 닛케이아시안리뷰는
품질 개 쓰레기 같은게 비싸기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