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알고리즘이 필요 없다.

JS자체도 리스트, 맵, 셋 밖에 없고 딱히 웹 화면 보여주는 로직의 대부분이 내부적으로 처리된다. 라이브러리에서 어려운 알고리즘은 다 적용되어 캡슐화 되어 있어서 사용자는 그저 호출만 하면된다.


2. 운영체제 지식이 필요없다.

백엔드에서는 운영체제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하는 부분들이 존재한다. 리눅스위에서 도는 경우가 많아서 리눅스에 대해서도 알고 있는게 좋다. 하지만 프론트엔드는 브라우저 위에서 돌아가기 때문에 운영체제에 대해서 1도 몰라도 아무 상관이 없다.


3. 객체지향이 필요 없다.

프론트엔드 라이브러리중 가장 유명한 리액트가 함수형 컴포넌트를 도입했고 함수단위로 컴포넌트를 찍어내라고 계속 권유하고 있다. immuable 한 객체 사용 및 함수형 자바스크립트의 컨셉을 라이브러리들에서 활발히 받아들이는 중이다. 객체지향 자바스크립트를 쓸일이 그냥 없다. 


4. 네트워크 지식이 필요없다.

그냥 API서버의 JSON 데이터만 잘받기만 하면 되는데 AXIOS 등으로 매우 쉽게 된다. JSON 데이터 받는데 TCP/IP, UDP를 알필요가 있을까?


아무것도 모르는 애한테 그냥 라이브러리 사용법만 좀 알려주면 할수 있는게 프론트엔드이다.

따라서 프론트엔드는 뗄감중 최고봉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