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오픈챗에서 어떤 놈(C)이 사업구상한다면서 개발자 모집한다는 거임.
궁금해서 거기 짬좀먹은 개발자 A(3년차) 랑 많이먹은 B(10년차)가 규모랑 어떤기획인지 물어봄.
C 의 대답 가관 : 1. 사업 베낄까봐 기획 못말해준다. (나도 예전 머신러닝 사업구상햇을때 이런 망상병걸림)
2. 실력잇는 개발자를 구하고싶다.
A랑 B는 기가차서 강제로 소라카 침묵걸려서 3분인가 4분동안 챗 못치고잇는데 내가 궁금해서 프로젝트 비용물어봄. 웹인지 앱인지도.
앱인데 외주업체 하나가 5천비용을 불럿다네..(프로토타입 제작만)
언어, 서버, DB 그런거 한개도 안갈켜주고 당당하게 계속 "실력잇고 믿을만한 개발자를 찾습니다" 이러고 짖길래 B랑
국비지원다니는 내가 만나러 나감.(왜나갓지 ㅅㅂ)
일단 약속시간 나가서 만나서 대강 커피먹고 인사 나누니까 이거 뭐 면접비슷한거라고 이때까지 내가 한 포트폴리오좀 보여달라고했음.
여기서 그냥 남이한거 보여주고 (이사람 github도 모를듯) 돈 날름햇으면 개꿀인데 그러기엔 뭐 양심찔림.
그냥 머신러닝이랑 웹제작한거 몇개 보여주니까 이사람 뭔가 약간 빡친듯함.
자기는 인생을 걸고 하는데 , 뭔가 성의가 없어 보인다나?
그래서 님 외주 개발비용 제가 낮출 방법아는데? 하니까 눈돌아가서 외주 종이 내밀음
2편에서 게속
그냥 연재 종로하면 알댈까..?
병신새끼들 존나 많다니께 ㅋㅋㅋ 아이디어 한두마디 설명하는걸로 공개되서 개털릴만한 사업이면 런칭후에도 개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