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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알도풍녕이네

82년생 김지영은 이렇게 해석하면 됨


남자건 여자건

며느리건 시어머니건

남편이건 아내건

모든 사람의 입장에서 아래 것들을 따져보세요


1. 김지영같은 친구

2. 김지영같은 엄마

3. 김지영같은 형제

4. 김지영같은 직장상사

5. 김지영같은 사장

6. 김지영같은 손님

7. 김지영같은 선생님

8. 김지영같은.....


어떤 관계로 만나도

상대하기 싫은 인물상이 바로 김지영일거에요


아무 생각없이 흘러가는 대화속에서 불편한거 끄집어내서 피해의식 폭발시키는데

너님들 학생때도 김지영같은애는 최대한 친구 안하고 멀리했을거임

왕따나 괴롭히는게 아니라

같이 어울리는데 매 순간 니가 하는 그 어떤 말에 반응해서

부정적 대화가 시작될지 모름


그게 김지영임



한국에서 사람이라는 표현의 해석중에

4가지를 보니까 인간이라 안하고 사람이라고 한다는 설이 있음

첫째 부모를 보고

둘째 배우자를 보고

셋째 자식을 보고

넷째 자신을 보고


즉, 자기와 얽힌 주변인들의 상황과 입장을 고려해서 대화하고 행동하는게 짐승과 다른 사람이라고 했음

그런데 김지영은

그냥 인간임

사람이 아님

자기만 피해보고

자기만 힘들고

자기만 불공평함을 당함


사람이 그럴수도 있는데

그걸 푸는 방법이 위에 설명한 부모남편자식본인 4가지의 입장배려 없이

자기 입장에서만 이야기가 전개됨


영화내용에서도

김지영의 모든 피해의식의 당초원인은

김지영 스스로의 선택이 첫째였고

둘째는 자신이 감당하는 문제를 주변인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이

사람답지 못하고 존나 편협하고 직관적임

김지영같이 표현하는건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의 표현으로 보임


김지영은 출산육아가 자신의 사회적 입지를 못 하게끔 했다고 하는데

결혼도 김지영의 선택이었고

출산도 김지영의 의사가 반영된거임

스스로가 자신의 문제에 책임지지 않았으면서 남탓임

육아와 사회생활 양립도 가능했는데

왜 자기인생 살아주는것도 아닌 시어머니 의견에 순종해놓고 나중에 남탓임?

시어머니랑 합의할수도 있고

남편과 전략을 만들어서 굳이 시어머니에게 대놓고 말하지 않고 양립하거나 하는 방법 등 무수히 방법은 있음

영화에서 시ㄴㅇ어머니가 도시락싸들고 쫏아다니면서 못하게 하는것도 아니고

때리는것도 아니고

그냥 잔소리좀 했다는게 존나 큰 스트레스라는거고 자기 인생 망친 원인이라는거임


그냥 정!신!병!자임


이걸 공감한다는건

4가지 입장을 고려하여 행동하는 사람이 아니라

짐승세끼마냥 자기입장만 내세우는 미숙한 인간세끼의 정신병=피해망상자일 뿐이지


근데 여자들이 이거 은근히 많이 공감하던데

부끄럽지 않음?


막상 여자들 니네 어울리는 그룹에 김지영같은애 있어봐라

2주일 이내로 그룹 갈라지고 피해다니면서 호박씨 까게될거다


그런 재수없는애가 여자들이 심각하게 고민하고

남자들, 시댁에 보여주고 공감을 강요하는 모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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