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를 만들어보고 싶었음
코딩을 시작했음
뭔가 적성에 맞다고 생각함
개발자를 진로로 생각함
비전공자라 자격지심에 하루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프로그래밍 공부를 시작함
근데 자격증 공부와는 다르게 공부에 끝이 없음
조바심 나서 스트레스 받음
학교 과제도 해야 함
영어 공부도 해야 함
꾸역꾸역 같이 하니까 시간이 부족
고양이들이랑 놀던 시간도 포기
기타 치던 시간도 포기
그래도 억지로 다 하고 눕는 시간은 오전 3시
컴퓨터 너무 많이 봐서 한 시간 동안 잠도 못자고 뒤척이지만
일과를 유지하기 위해 일어나는 시간 오전 7시
근데 여기서 보니까 초봉 삼천 겨우 되는 사무직 정도의 직업
그래도 계속 자기 발전 해나갈 수있다 생각하고 꾹 참음
근데 하필 시발 또 내가 시작한 언어는 하필 국내에서 거의 쓰지도 않는 C#
언어 때문에 또 스트레스
정작 내가 만들고 싶었던 건 만들 엄두조차 못해보고 있음
힙
고양이 몇살임 만들고 싶었던거 왜 만들 엄두 안냄
걱정마라 앞으로 앱웹PG생태계는 닷넷으로 대동단결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