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학부생 때 프로젝트 같이 하던 여자 후배 있었는데 진짜 수준이 어느 정도 였나면 반복문 조건문도 잘 모르는


수준 이였는데 얼굴은 반반 하게 생겼었거든. 그런데 프로젝트 같은 팀 되고 나서 수업 시간에 수업 내용 물어 보길래


그냥 적당히 알려주고 했었는데 잘 알려주니 막상 프로젝트 계속 해야 되는 상황에도 정말 책에 찾아보고


구글링 나오는 걸 물어 보더라고. db로 치면 'create 해서 생성이 안되는데 어떻게 해야하죠??' 이런 것들??


처음에는 알려주고 했는데 프로젝트 한다고 잠도 많이 못 자고 시간도 얼마 안 남은 상황에서


나는 코어 타임 가지면서 집중해야 하는데 끝까지 묻길래 개 빡쳐서 지랄했던 기억이 나네.....


그냥 버스나 탔으면 작품이 더 잘 나왔을 거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