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였더라 뭐 몇천명의 사용자가 동일 유알엘 머시기 뭐 어쩌고 이러면서 분산 개소리하는데 ㅈ같아서 모르겠다고함 그리고 어차피 업무 하이레벨인데 로우레벨 질문 ㅈㄴ 한다고함. 컴퓨터구조, 운영체제에서 봤었던 그 이론들 ㅈㄴ 물어본다함 심지어 그거랑 실무 엮어서도 물어본다함 ㅇㅇ
그게 어딜봐서 로우야, 하이레벨 질문이구만
그래서 몇천명의 사용자가 동시에 리퀘스트 하면 어떻게 해야해
어쨌든 한 도메인네임으로 오는거고 엔진엑스같은거로 받았을때 거서 로드밸런싱 해주는게 최선이겠지
디비커넥션풀 아웃이났어요, 어떻게하실래요?
메모리가 꽉찼는데 tps가 느려졌네요, 왜 그럴까요?
애초에 디비 사용량보다 유저 사용량이 많은거면 서버 늘리는게 맞겠지
운영중인 서비스에 메모리릭이 났네요, 어떻게할건가요?
스케일업이 답임
좆같아서 모른다고 한 게 아니라 몰라서 모른다고 솔직하게 대답한 거 아님?
답변은 솔직했으나 과정이 비열했나?
답은 했긴했었는데 아마 부실한 답이였을듯. 애초에 저 질문 자체가 좆소부터 대기업까지 클라우드인지 아닌지 오토 스케일링있는지 아닌지 다 다른데 어케 대답하노
그걸 대답을 못함?
너가 대답하셈. 어떤 규모 어떤 서버리스 환경. 어떤 서비스마다 다 다른데 하나하나 경우의수 다 설명할거노? 니 답 들어보자
우리쪽 지원한거같은데 적어도 ~~때문에 이렇게 하고 점차적으로 개선해가는거 보여주면될텐데 니가 아직 못올 정도인가봄 ㅋㅋㅋ
뭔 소리노 넌 어케 대답하냐니깐. 공유좀 하자 씨발아. 비겁하게 혼자만 써먹으려하노
이런 질문들은 단답식으로 뭔가 정답!!! 을 외치는게 아니라 면접관이랑 티키타카 하면서 주고 받는거임
예를 들어, 디비를 생각해보자. 디비 사용량이 폭증하면 어떻게 대처하냐? 그러면 묻고 답하는거지. 디비는 뭘쓰냐? 그럼 면접관은 xx을 쓴다 or 알고 있는 디비 중에 가정해서 말해봐라
근데 보통 큰 서비스는 디비 어케함? 클러스터링을 몇십개 묶을거같지는 않고 ㅇㅇ 어케함?
서비스마다 다르지. 궁금하면 인스타그램의 디비 확장 과정 찾아보셈
웹서비스 요청받고 다이렉트 디비 아이오함? 어디는 인메모리 쓰다 어느순간 알디비에 처넣는다던데 이방식 자주씀?
넌 어떻게 생각하냐? 어떤 데이터는 메모리 디비에 쓰는게 좋고, 어떤 데이터는 메모리 디비에 쓰다가 알디비에 넣어야겠냐?
남한테 정답을 원하지 말고 스스로 생각해서 말하고 말한 거에 근거를 가지라고 안그러면 이런 면접 절대 통과못함
그러면 면접자는 또 이야기 할 수있지. 디비의 스케일 아웃을 위해 샤딩을 대비하였냐? 아니냐? 부터 디비 자체에 샤딩을 지원해주는 디비를 써도되느냐? 등등
이런 문답속에서 면접자는 내가 이런걸 알고 있고, 경험해봤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절차를 제대로 밟고 있습니다를 어필하는거임
흠.. 결과만 찾으려고해서 핀트가 어긋났었군
그리고 모르면 모른다고 끝나는게 아니라 면접관한테 물어봐서 힌트를 얻는 것도 중요함
이건 좋은 문구 ㅇㅈ
경력들 면접 다 저렇지 않나 너 신입임?
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