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다 전공생이라길래 진도도 빠르고 배울게 많겠구나 하고 들어왔는데,
어디 대학교인지 전문대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대학교에서 뭉텅이로 몇덩이 들어와서 여기가 지금 고등학교인지 대학교인지 취업훈련기관인지 모르겠다.
난 절박한 심정으로 왔는데 왜 다 들으라는것 마냥 술얘기 개인얘기 놀러가는얘기 대체 훈련기관에서 이런 이야기가 왜 나오는지 모르겠다.
그냥 이반의 미래가 모르겠다.
다른 훈련 학원들 보면 진도는 느릴지언정 다같이 코딩얘기하고 으쌰으쌰 한다는데 여기는 대학교 별로 찢어져서 아예 첫날부터 그냥 반 다 찢어지고 같은 반 같은 진도 나가는게 아니라 다른반 다른 진도 사람들이 반 들어와서 떠들고 개판나고 있다.
왜 여기 훈련기관인데 대학교 과제나 졸업 프로젝트같은거 들고와서 강사님한테 물어보는건지 이해가 가질 않는다.
아니 졸업생도 아닌데 아직 재학중인 애들이 대체 왜 국비교육에 와서 수업을 듣고 있는건지 이해가 가지를 않네... 이거 합법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