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경쟁, 애국심. 이런 건 결국 자기 몸을 더 편하게 하기 위해 남의 건강을 해치는 행위로 환원될 수 있다. 권력의 정의 중 하나는 남에게 자신의 의지를 강제하는 것이다. 지 편하자고 남을 괴롭히는게 바로 권력의 원리란 거다. 덧붙여서 착취의 대상이 남이 아니라 환경인 경우도 고려해야 한다.
그래서 동양철학에서 이런 갈등의 해결은 결국 수신, 몸을 닦는 것으로 결론지어진다. 그래서 어려서부터 자세 공손히 하고, 인사 잘 하고, 식사 예절 지키고 뭐 이런 걸 중요시한다. 이런게 잘 되면 커서도 저절로 도덕적인 사람이 된다는 것이다. 프레임 이론으로 유명한 인지언어학의 교훈은 모든 언어는 몸의 은유라고 하는데 통하는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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