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칼 마르크스가 자본주의 체제를 비효율적인 체제라 진단한 것은 노동력을 제공하는 이들이 그들이 제공한 노동력에 대한 대가를 온전하게 받지 못하기 때문임. 당대 그리고 작금의 주류 경제학은 재산만큼의 투자를 하니 아무런 문제 없다. 이고 거기에 대한 마르크스의 입장은 그 생산수단을 소유할 정도의 재산권의 행사는 중세귀족의 특권과 다를게 없다. 이지.

즉 마르크스가 재기한 문제의 핵심은 인본이 아닌 노동에 대한 대가를 제대로 받지 못한다 이며, 대다수의 인간이 노동을 제공하지 못하는 사회의 경우 저러한 효율성 잣대에 따라 그들은 딱히 필요하지 않은 존제다. 라고 마르크스 경제학의 추상화 하에 재단하는 것이 딱히 비약이 아님. 즉 노동을 재공하지 못하는 이의 인권을 위한 기본소득 개념은 마르크스주의와는 어울리지 않음.


물론 칼 마르크스 본인은 인본주의자이고 인류 보편적 선을 추구했음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