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이 주가되는 정보사회에서도 현재와 별반 달라질 건 없다고 봐.

농업사회에서 산업사회로 전환되어도 전통적인 농림축산업은 사라지지 않았듯이 제조산업도 마찬가지라고 봄.



여기 보면 정보사회로 넘어가니까 SW가 확실한 주도권을 쥘거라는 장밋빛 예측을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던데...

오히려 SW프로그래머의 입지는 더 떨어질 것 같다.

단순코딩은 말그대로 머신러닝이나 인공지능이 해결해줄거라서 인건비나 지연비용이 해결될 것 같어.

그때는 인공지능이나 머신러닝이 시리나 빅스비마냥 보편적으로 쓰일거니까.

90년대 초반 엑셀이 현재의 빅데이터 처리기술과 같은 대우를 받았고 나모 웹에디터 다룰줄 알면 촉망받는 고소득 전문가였거든.

90년도 초반 나모 웨에디터 강사가 월 1000씩 땡기는건 무리가 아니었다고 하더라구.

머신러닝, 빅데이타, 인공지능도 그렇게 될거라고 봐.

그러면 극히 소수의 박사급 엔지니어들을 제외하면 SW 프로그래밍은 살아남기 힘들수 있어.

특히 빅데이터의 영역은 정부나 거대기업에서 다루니까 일반인들은 접근하기 어려울 것 같고.

SW프로그래밍 자체는 갈수록 진입장벽이 낮아지고 있거든.

그런건 땔감들이 걱정해야 할 일로 치부하던데 과연 그럴까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