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먹고 사는 게 전부이다 보니 주체적으로 하고 싶은 게 없고

그런 게 생길 틈도 없고 무조건 불러주는 데 중에 제일 돈 많이 주는 곳 선택함.


2. 돈을 모은다는 개념도 없고 왜 모아야 하는지도 모름

어렸을 때 '왜 공부를 해야돼요?' 하던 근성이 아직도 남아있는 거임


3. 하고 싶은 건 없고 어떻게든 돈은 벌고 싶은데 쓰고 싶은 건 존나게 많음

그런데 그 쓰고 싶은 것들을 보면 거의 다 말초적 쾌락에 관련된 것들


살아 숨쉬는 노예 유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