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부모님이 등산 나가시고 밤에 오신다. 오늘 아침 8시반쯤 010-3???-2601 번으로 내가 올린 초소형 노트북을 산다는 문자가 왔다가 10:02에 취소 전화 받았다. 10시반쯤 010-7???-2601번으로 초소형 노트북 산다는 문자를 받았는데 아까 그 사람으로 착각했다. 죽전에 며칠간 사려던 N54L 서버가 나와 사려고 지하철 타고 어린왕자 전자책 든 여자 보고 행당역 지나다 전화받고 귀가해 초소형노트북 들고 답십리역 가다가 근처 대각선 횡단보도서 11:05~10에 줄리엔강 느낌 백인이 건너려고 서있는 것 봤다. 답십리역 도착해 전화하니 5번출구래서 가다가 역 안에서 만났다. 회색 티인가 후드 입은 잘생긴 20대가 꼼꼼하고 자신감있는 어조로 십분쯤 테스트해보고 사고 은행 송금받있다. 성이 방씨였고 이름이 특이했다. 다시 죽전 가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