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에 무선 송신기 달아서


키보드 대신 쳐주고


마우스 대신 드래그해주는 거 나오면


기꺼이 뚜껑 따고 칩 박을 용의 있는데


누워서 머릿속으로 코드 생각하면 ide에 입력해주는 거 기대했는데


그보다는 마우스라도 대신 움직여주는 거 나오면 좋겠다


요즘 롤 한 판하고 나면


오른쪽 손목이 땡기고 아프고


왼쪽 손가락들은 관절 움직이면 뭔가 걸리는 느낌이 난다.


방아쇠 증후군이라는데 왼손으로 총 한번 쏴본 적 없는데 


PC게임은 진짜 백해무익한 거 같음. 


돈 깨지고 시간 낭비하고 몸까지 망가지고 부모 사라지고 팀원들 때문에 성격 파탄남.


좆같은 롤 팀원 만나기 vs 고문관 직장 동료 만나기


압도적으로 전자가 좆같음


후자는 회사를 때려치든 저 새끼들 내보내면 되는데


전자는 매판 랜덤으로 한놈 보내면 다른 놈 또 만남 무한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