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몇년 지났다고 확 쉬워졌다 이런 느낌 받기 어려웠는데
요즘은 너무 체감이 잘됨
1. 각종 IDE, Editor가 공짜야. 인텔리센스에서 알아서 코드 추천해주고 관련 문서 링크 팝업해주고 너무 편해.
2. 각종 코드 작성, 알고리즘 이런 문제 때문에 며칠씩 고민하고 시행 착오 안 겪어도 돼. 구글, 스택오버플로우에서 검색만 하면 비슷한 사례가 쏟아져.
3. 코드 외적인 세팅 문제로 고생 안해도 돼. 구글, 스택오버플로우에서 검색만 하면 비슷한 사례가 쏟아져.
4. 개발 외적인 서버 문제로 고생 안해도 돼. 옛날에는 실수 없도록 꼼꼼하게 몇번이고 되풀이하면서 데디케이팃 서버 IDC에 보내서 세팅하고 IDC 방문은 멀면 정말 큰 일이고 글로벌 세팅은 중소기업들에겐 꿈같은 일이었는데 요즘엔 클라우드 덕분에 세계 어디든 원하는 곳에 내 서버 세팅이 가능해. 정말 개편해. 갓마존 짱짱맨.
5. 여러 클라우드 업체들 크레딧 막 뿌려대. 프리티어 말고도 기본적으로 몇백불씩 크레딧 뿌리고 창업 관심있으면 부가적으로 몇만불씩도 지원해줘서 IT 창업 관심자들은 옛날엔 각국 서버 비용, 출장 비용, 통역 비용때문이라도 돈 없으면 시작도 못하던걸 지금은 공짜로 얼마든지 할 수 있어. 갓마존 갓마소 갓구글 짱짱맨.
6. 옛날엔 수 억원씩 라이선스 비용내야 만져볼 수 있던 엔진들 지금은 시작은 공짜야. 개인 개발자들은 구경하기도 어렵던 환경을 방구석에서 얼마든지 굴려볼 수 있어.
7. 아는 사람들은 알텐데 예전에는 통신업체에 핸드폰 어플 팔면 개발사가 가져가는 수익 30% 이런 것은 엄청난 조건이고 10% 5% 이랬었는데, 세계 모바일 OS 시장 양분해서 거꾸로 개발자 누구나 70% 받아가고, 30%만 나눠주면 저 회사들이 알아서 배포, 검수, 리포트, 카드결제, 송금, 환불, 사용자유치, 광고대행 다 해줘. 국내 고객뿐 아니라 한 방에 전세계 사용자들에게 배포, 판매가 가능한 엄청난 세상. 갓애플, 갓구글 짱짱맨
8. 인큐베이터 업체들 지원해주는 명목으로 수수료 받고 운영하는 파트너 회사들 있는데 그런데 잘 골라보면 모르면 생돈내고 쓸 거, 초반에 여러 비용 수 백만 ~ 수 천만원씩 아낄 수 있는 방법도 많음.
9. 심지어 공유 열풍 한 번 불더니 차 없고, 사무실 없어도 잠깐씩 빌려쓰는 점도 때론 참 유용해서 좋음
요즘 진짜 역대급으로 개발해서 운영하기 정말 최고로 비용 적게 들고 편한 것 같지 않냐?
하 ㅅㅂ 진작에 공부했었으면 지금 꿀빨았윽텐데
헛소리하네 개병신이
뭐라고 샹년아?
그런데 왜 서울에만 자꾸모일까 일본은 지방에재택도 하던데 - dc App
그점은... 한국을 떠나온지 10년을 지나 20년을 향해가고 있어서 너무 오래되어서... 직접 체험하질 않아 모르겠다. 국가 인프라가 부실하면 대도시에만 쏠리는 경향이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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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ㄹㅇ 난 예전에 글로벌 클라우드 업체에서 별 조건도 없고 존나 쉬운 프로세스로 크레딧 팍팍 지원해주는 거 보고 놀랬음. 국내였으면 지원 해주지도 않거나 지원해주면 대신 뭐 이거 쓰면 대신 앞으로 몇년간 우리 업체것만 쓰고 여기에 올리는 것들은 모두 우리가 저작권 소유한다 이랬을텐데.
너가 생각하기에 우리나라 재벌들은 왜 그런다고 생각하냐? 그리고 해결책은 뭐라고 생각하냐?
네 다음 코쟁이 헬조선은 다름
존나 편해진건 맞지만 그만큼 경쟁자도 많아지잖아
경쟁자가 많아진다는 현상은 그만큼 파이가 기하급수적으로 커지는 중이라는 의미도 됨. 원래 경쟁자가 많든 적든 그점은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이유가 안됨.
ㄹㅇ 7번 같은 사례들 때문에 프로그래머같은걸 왜하냐며 뺨싸다구 맞고 접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까 수능은 영어나 대충 건지고 코딩공부나 하는 쪽이 더 이득이었음
개발외적으로 국내 스타트업 대우가 최악임 타다 박살난거 보고 누가 창업하고 싶겠냐
프리티어 다썼는데 크레딧 뭐 더 어디서 받음?
창업 관심있으면 인큐베이터, 스타트업 지원해주는 파트너 업체들 많은데 거기 통해서 크레딧 지원 프로그램이 아마존 구글 마소 다 있고 적게는 수 천 달러 ~ 많게는 수 십만 달러 정도 조건없이 보통 매해 1회씩 3년정도까지 지원해줌. 한국 스타트업들도 요즘 다들 이걸로 매해 몇만불씩 지원받고 서버 돌리는 곳들 많을 거임.
나도 받아봤는데 뭐 까다로운 절차도 없고 되게 스무스하게 지원받았음. 창업 단계면 괜히 쌩돈 쓰지 말고 아마존 구글 마소 적합한 곳 찾아서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활용해라. 혹시라도 국내 파트너업체들이 양아치짓한다면 해외 파트너업체 통해도 됨. 어차피 크레딧이 한국 서버 전용은 아니니까.
파트너 업체 리스트는 각 클라우드 홈피 찾아보면 Partners 메뉴 있고 거기에 누락된 업체들도 엄청 많으니까 구글린하는 게 더 정확함.
개발에 입문하기 쉬운거겠지
해커와 화가 저자도 요즘 클라우드 때문에 돈없어도 창업하기 쉬워졌다고 하더라.
인텔리센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센스 넘치노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