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틀딱들 젊었을 시대 때에는

어떤일자리라도 나라가 성장기이기 때문에 수요가 꾸준히있고 은퇴할때까지 산업이 망하지 않았으며

일은 빡셌을지라도 그만큼 돌아오는게 있으며 자신의 삶을 통제할 수 있던 시대였고

의식주 모두 걱정없을정도로 모든게 블루오션인 시대였다


반면 요즘에는 일자리를 찾아서 취직을 해도 그 산업이 과연 내가 은퇴할때까지 멀쩡히 갈지 불확실하고

나라가 이제 슬슬 성숙기이기 때문에 어떤 산업이던 예전과 비교해 신입이 거의 필요치않게 되었음


인생에서 가장 힘든게 바로 자신의 삶을 통제할 수 없는 무기력함인데

예전같이 열심히하면 무조건 보답받는 시대도 아니고

일자리도 레드오션이라 항상 변화에 대한 불안함을 마음속에 담고 살아야하는 지금

공무원과 공기업을 선호하는건 전혀 이상한 현상이 아니다.


나도 과연 웹앱떌감이 대부분인 조선IT 취업 시장의 흐름에 그대로 편승하는것이 올바른가 의문이 들고

그렇다고 대학원에 진학해 석박사를 따서 인공지능을 전공한다고 해도 미래가 열려있는지 의문이고


하 시발 대학원하니까 또 빡치네 예전시절에는 나라가 성장기라 석박사들 취업률도 존나 높았는데 요즘은

또 오히려 석박사가 취업문 좁고 대부분이 박사과정들이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고 해외 석박사아니면 좋은 선택이 아니라면서? ㅅㅂ


인생을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데 여기도 레드오션 저기도 레드오션 다 레드오션 뿐인 도박판 뿐인 지금

안정성있는 직업갈려고 하는게 오히려 합리적인 선택같아 보인다


오히려 공무원 시험 공기업 시험 공부가 무서워서 개발자하는게 난 더 저능력자들이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