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동홍 문과 1학년인데, 문돌이는 진짜 답이 없어서 전과 생각 중인데
문돌이가 전화기가면 아예 못따라온다고 컴공이 그나마 낫대서...
근데 여기도 적성 존나 타지 않냐? 취업때문에만 컴공오는건 아니고, 초딩때 마크 서버열면서 그 검은 화면에 명령어 쓰면 막 게임모드 적용되고 이런거 좋아했고, 컴 부품 하드웨어적인 것도 많이 아는 편임. 문과 수학도 1~2등급은 맞았고
적응 못하면 그냥 2400따리 코딩노예되서 공무원이랑 동급되는거지?
지금 교양으로 컴퓨팅적사고 듣는 중인데, 파이썬 기초배우는 중.
그리고 보면 꼭 대학아니어도 뭐 국비나, 독학으로 공부해도 실력만 좋으면 코딩테스트 통과해서 it기업 들어간다는 말고 있다고 하고...
그냥 이대로 문과에 있는 건 가라앉는 배에 머무르는 거고, 그렇다고 또 컴공으로 가자니 엄청 어려울거같고 적응 못할거같고 무섭네.. 조언좀 해줘라
컴공 쉬움 수학도 개좆밥이고 컴공와
수학을 잘하거나 프로그래밍을 배웠거나 둘중 하나도 아니면 진짜 학교생활 개빡세다고하더라.... 둘중 하나는 좀 잘해야 시험기간이나 과제가 편하다고
마인크래프트만 좋아해도 적성맞는거
너가 적성이 맞냐 안맞냐는 어릴적 마크 서버 열때랑은 큰 관계없고
최소 1000줄 이상을 짯는데 버그가 발생하는 경우 디버깅 할 때 포기하지 않고 해결했을 때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이라면 적성에 맞는거임
ㅋㅋㅋㅋㅋㅋ 그렇긴하지 뭐 이미 다 만들어놓은 프로그램에 명령어만 써서 즐긴거니까
걍 겁먹지말고 내가 이런것도 못하겠어?? 이런 마인드로 계속 밀고 나가면 언젠가는 다 뚫림, 뚫다가 지치면 나가리 되는거임
컴공도 깊이에 따라 다른거지 니가 생각하는 수준의 수학 잘안쓰는 분야는 굳이 컴공안나오고 문과로도 취직가능하다
전화기가도 따라잡는다 걍 꼴리는데 가라 후회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