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이나 스펙이 된다면
국내 대형 IT 회사인 삼성 SDS, LG CNS, SK C&C 나
네이버, 카카오 등 들어가셔도 되고요

외국계는 MS, IBM, Oracle, Google, HP 등으로 가셔도 됩니다.


저도 한때에 LG CNS 들어갔다가 조직문화가 저랑 안 맞아서 2년 만에 퇴사했습니다.

<그 당시 사용한 사원증>


지금은 프리 개발자 하면서
정보시스템 감리도 하고
컨설팅도 하고
앱도 개발하고 있죠


소SI 업체나 보도방 우습게 보면 안 되는 이유는
SI 프로젝트에 투입 되면 하는 일은 다 동일합니다.
소SI 업체, 보도방이라는 회사만 다른 것뿐이죠.

그러면서 실무를 배울 수가 있습니다.


그 실무를 제대로 배워두면 프리로 개발자 할 수도 있고
일을 잘한다고 소문이 나면
업무를 알기 때문에 대형 IT 회사에서 스카우트 제의도 들어올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경력직으로 갈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가 있죠.


소SI 업체나 보도방 이라도 대기업 프로젝트에 투입 되면
대우는 다 동일 합니다.
국내 출장이나 해외 출장을 가면
숙박비, 출장비도 받고 일 하죠

기업마다 다르겠지만


저의 경우
국내 출장은 일당 3만 원, 숙박비 5만 원
해외 출장은 일당 65$ , 숙박비 실제 비용(5성급 호텔)
받으면서 일하고 있죠


그러니 소 SI 업체나 보도방 우습게 볼 게 아니라
실력만 있다면 일을 선택하면서 갈 수가 있습니다.


솔직히 좋은 곳으로 가고 싶은 심리는 있겠죠


하지만 실력은 안되는데 좋은곳만 찾다가

실무 감각 없이 나이만 먹을수도 있습니다ㅎㅎ

아니면 빡세게 노력 해서 실력 쌓아서 좋은 곳으로 가는 것도 좋고요


국비 교육이나 독학도 좋기는 하지만 한계는 있습니다. 많이 느리죠ㅎㅎ

하지만 소SI 업체나 보도방에서

선배들이 해놓은 소스코드 보면서

일을 배우면서 하는게 휠씬 빠르죠ㅎㅎ


이상 저의 경험담 이였습니다.



<목이 타서 죽을 지경이 된 개가 있습니다.
  그 개는 수많은 우물 옆을 지나쳐 달려왔지만 모든 우물은 깊었습니다.
  쉽고 좋은 우물만 찾다가 마지막으로 만난 우물도 매우 깊었습니다.
  그 개는 또 그 우물에 절망하고 어디론가 다른 우물을 찾아 달려가게 될지도 모릅니다.
                                            --이드레스 샤흐, 《수피의 가르침》 중에서...>



진로를 정할 때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