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우저 확장 기능 번역을 쓰기 전에는
날이 갈수록 독해 능력이 늘어나고
영어식 표현도 익숙해지고 읽는 만큼 그 속도도 조금씩 붙는 느낌이 들었는데
확장 프로그램 깔고 그냥 클릭해서 번역해서 읽다보니까
이제는 귀찮아서 독해하기 싫고 번역된 거 빨리 훑어보고
좀 애매하다 싶은 부분만 원문보고 오역인지 아닌지만 판단하고 하니까
독해 능력이 엄청 저하되고 이러다가 영영 영알못 될 거 같더라
AI/ML 기술로 내 삶이 윤택해지고 편해진다는 느낌이 들어야하는데
내가 퇴화된다는 두려움이 느껴지더라
번역 기능 폐급이라 그냥 보게 되던데 그리고 유튜브 영어 강의 자주 보면 어쩔 수 없이 영어를 접하게 된다
유튜브 강의에서 웃고 간다
유투브 카레맨들만큼 유익한 솔루션제공이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