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기기에서 어떤말을 했음

=> 픽업아티스트협회에서 만든 인공지능을 실행함

=> 그냥 뜨는대로 말을 했는데?

=> 현실여자가 미소녀같은 반응을 하는 대사선택지가 정해짐

그렇게 데이트를 하고 헤어졌는데


나중에 여자가 만남어플에서 내 프로필에

후기를 장문으로 써서 리뷰를 남김


그 사람 돌아보지 않아요
사랑에 약속하지 않고요
매일을 춤추듯이 살아서
한순간도 그에게 눈 뗄 수 없었어요
그 사람 부끄러워 않아요
쉬운 농담에 쉬이 웃지 않고요
그러다 한 번 웃어 주면
아, 난 어쩌지 못하고 밤새 몸달아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