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회사 처음 갔을때는 이것저것 배우고 연봉도 점점 오르는 것 같아

좋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결국 쓰레기같은 코드만 빠르게 뽑게 됩니다.


그리고 3500정도의 선에서 더 이상 아무리 해도 연봉이 오르지 않아요.


평생 그 돈 받으며 살 수는 없잖아요? 나이를 먹으며 결혼, 육아 등 점점 돈 쓸 곳이 많아 질 텐데..


게다가 40줄 정도 되면 해고당하기도 정말 쉽습니다. 나이 많은 개발자를 절대 선호하지 않습니다.


그 때 가서 이직 하려 해 봤자 소용 없습니다. SI회사는 경력으로 쳐 주지 않아요.


문제는 국비학원에서 6개월 배워봤자 매우 수준 낮은 것들 가르치고,


그곳에서 원생들과 같이 한 프로젝트들 중견기업, 스타트업들에 들고가면 비웃음밖에 못받습니다.


국비학원 열심히 다녀봤자 (게다가 국비학원에서도 진짜 열심히 하면서 혼자 공부하는 사람은 본 적이 없습니다. 대부분 학원에서 가르쳐 주는것도 따라가기 급급합니다) SI업체밖에 갈 수 있는 곳이 없으니 가지 말라고 하는겁니다.


냉혹한 현실입니다. 제가 프갤 여러분들 안쓰러워서 드리는 조언이니 제발 흘려 듣지 말길 바랍니다.


SI다니면서도 3.5선에서 끝나지 않으려면 결국 이직을 해야 하는데,


이때 이직하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완전히 신입으로 들어간다 생각하시고 회사 다니면서 차근차근 포트폴리오 쌓으셔야 합니다.


이때, SI에서 배운 제이쿼리, PHP, JSP 같은 언어, 프레임워크 절대 쓰지 마세요.


리액트, nodejs 등등 대세 스타트업들에서 선호하는 스택 익혀야 합니다.


막말로 리액트로 프로젝트 하나만 잘 만들어도 신입 연봉 3천에 스톡1% 이상 제의 자주 들어옵니다.


프로그래밍 무조건 독학입니다. 아무도 안떠먹여 줍니다.


책은 사서 보지 마시고 구글링 실력이 가장 중요합니다.


나오는 것들 영어라고 뒤로가기 누르지 마시고 번역기 돌려서라도 찬찬히 뜯어보세요.


모든 정보는 구글링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제가 가장 추천드리는 방법은 간단한 인터넷 강좌 하나 따라해 보면서 대강 어떻게 돌아가는지 익히고,


그걸 따라하면서 자신의 아이디어를 넣어 프로젝트를 하나 만드는 겁니다.


중간에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중고등학생도 충분히 중견기업 들어갈 만한 프로젝트, 포트폴리오 만들 수 있습니다.


프로그래머로 살아가기는 생각보다 힘듭니다.


어중간하게 매일 놀다보면 노가다 뛰는 것만 못한 쓰레기같은 삶 살게 됩니다.


젊었을 때 라도 열심히 해서 어느정도 위치에 올라가 놔야 편합니다.


프로그래머 분들, 예비 프로그래머 분들 열심히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