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0년 전쯤에 지하철을 타면 맞은 편 의자에 루이뷔통 핸드백을 든 여자가 늘 앉았던 적이 있다. 상식적으로 믿기지 않겠지만 몇 년동안 그랬다. 군청색 긴 코트를 입은 여자가 늘 나타난 기간도 있었다. 전에도 썼듯 군복 바지 입은 남자가 내 동선에 선행하던 기간도 있었다. 요즘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