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
20살 되자마자 인생꼬인 20살임
고등학교 컴퓨터과 나와서 정보처리산업기사 하나 따고
회사 실습나갔는데 회사는 좋은데 상사가 나 괴롭히길래
어딜가도 똑같겠거니 했는데 담임쌤이 다른회사 알아봐줄수
있다고해서 회사 나오고 면접보러 다녔는데 다 떨어짐

(코로나 영향도 있겠지만 핑계대고 싶진 않음 열심히 안해서 떨어진거지 모)

그러는와중 만나는 누나 전남친한테 살해당함
(살해 이유가 자기두고 딴남자 만나서
벌을 내린것이라고 함 여기서 딴남자는 본인)
두달동안 정신못차리다가 겨우 정신차림

나라에서 300만원 취업지원금 받은거 때문에
2022년도까지 6개월 일해야해서 4대보험되는 현재 알바중

그러다가 우연히 연락중인 누나랑 잘되감
이번년도 들어서 최고로 행복한 나날이였음
인맥도 넒어서 보안잘하는 형 두명을 소개받음
동기부여되서 열심히 공부해야겠다고 생각

알고보니 나는 그 누나 어항속 물고기였음
근 한달간 천국과 지옥을 오감
이렇게 더 가면 내가 진짜 망가질거같아서
잊으려고 어제 연락 끊고
하루에6시간~9시간 코딩중

물론 나보다 힘든 사람은 많겠지만
그냥 위로받고 싶어서 지금도 알바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