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그 미니멀리스트적인 사상 자체가 역겨운 것같음.


그렇게 모든 걸 의심한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닌데,


순수이성은 일종의 도피처임.


다른 미니멀리스트도 정도껏해야지


자기자신도 부정해버리고, 물리법칙까지 부정해버리면 뭐가 남는건지 모르겠음.


철학자들이 정신병자 취급받는 이유.


나중에 가면 부조리하기에 신을 믿는다는 등,


비합리적 유신론까지 나오는거 보면,


죄다 정신병자.


현실은 적응하면 그걸로 끝이지.


도가에서 말하는 무용지용 이론을 떠올려보면 될것같다.


어쩌면, 정신승리가 곧 철학일지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