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중소라 그런데

중견이나 대기업 신입들은 뭐함??

참고로 난 아무것도 안하고 벌써 반년 흘렀음

니들도 아무것도 안하냐???


다른 사람들은 이것저것 일을 하긴 하는 것 같은데

왜 나한테는 아무것도 안 시킴?

뭐 이거 할 줄 아냐 저거 할 줄 아냐? 이딴 것도 안 물어봄

심지어 출퇴근 인사할때 제외하면


회사에서 한마디도 안 한 적도 많음ㅋ


아무도 나한테 신경을 안 쓰고

뭐 시키지도 않는데


이거 지금 나 개.병.신 만들어서

FA 방출시키려고 이러는거냐?

이 회사 나한테 도대체 왜 이러는 거???


존나 좋아해야할지 존나 슬퍼해야할지 헷갈려서 그럼 ㅇㅇ

걍 퇴사한다고 하면 됨?


뭔 씨발 할 거 없으면 인강이라도 들으라고 말해주던가

돈도 없는 회사 같은데

왜 나같은 좃밥 채용해서 앉혀놓고

의미없이 월급 주는건지 이해가 안되네ㄹㅇ



면접 볼때도 존나 신기했음

면접관이 회사 사장이었는데

자기자랑 오지게하더라고 ㅇㅇ

내가 30분 정도 박자 맞춰주고 박수 치면서 리액션 오지게하니까


그날 저녁에 바로 합격 연락왔음 ㅋㅋ

물론 최저임금이었고 청년채움공제인가 그거 같이 넣어줌


2년간 ㄹㅇ로 병신 제조 코스 당첨된 건가 싶고 그러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