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만나도 뭔말을 해야할지 모르겠고


아무리 몇년을 만난 사이여도


한 일주일 안보고 다시 만나면


존나 어색함


생전 처음 만난 사람처럼


사람얼굴도 잘 기억을 못함


이 세끼는 나를 아는데


나는 이 세끼가 누군지 모르겠더라 


이거 왜이런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