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가 팍팍해져서 결혼 포기하는 젊은 애들이 많은데


그렇게 길지는 않지만 짧지도 않은 인생을 살면서 느끼게 된 건


조카가 아무리 귀엽고 사랑스러워도 내 친자식만큼은 아니라는 거야


나이 들수록 직계 피붙이가 있어야 하는 거다


난 지금 사귀고 있는 여자가 내 마지막인 거 같고, 이 여자랑 헤어지고 내가 돈을 아주 많이 벌게 돼어도 결혼이 힘들어질 거 같다


너희는 어려서 잘 모르겠지만 주병진 58년도생인데 63인데 재산이 수백억이야 연예인 하다가 그만두고 사업에 크게 성공한 건지


근데 인터뷰기사 보면(구글에서 주병진 결혼 으로 검색해봐) 제일 후회하는 게 결혼해서 자기 자식 안 낳은 거래


재산이 아무리 많으면 뭐하냐고 물려줄 친자식이 없는데


어른 말 들어라.. 내가 프갤에서는 나이 많은 축에 속할 거 같아서 어른이라고 말했다


결혼은 꼭 해야 한다...더 늦기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