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선 흔히 '하 저ㅅㄲ또 생리하네' 혹은 '쟤 또 발정났냐'라고 표현하는데
이게 정확히 뭔 뜻이냐 하면 분명 엊그제만 해도 싱글벙글 기분 좋아보이던 얘가 갑자기 일과시간에 지혼자 ㄹㅇ발정난 얘 마냥 풀발해대고 급발진 해대는
한마디로 지 기분 꼴리대로 시시각각 감정의 변화가 큰 유형을 비꼬아서 표현하는 말인데 이게 얼마나 무섭냐 하면
만일 너가 저런 유형의 사람이랑 단둘이 사무실에 있다고 생각을 해봐라 무슨일이 벌어날지 모른다.
저런 애들은 애초에 자기 감정을 컨트롤 하는것조차 서툴러서 뭔짓을 저질를지 모름 욱해서 뒤에서 칼빵넣을지도 모를노릇
통제력을 잃으면 사람은 순식간에 변한다 평소에 너에게 안하던짓을 그순간만큼은 맘껏 할수도 있고 뭘하든 상상 그이상을 겪게되리라 장담함
대처법은 딱 한가지 밖에 없다. 보이듯 안보이듯 투명인간 취급해버리고 빠른 손절이 답 ㅇㅇ
이래서 겉과 속이 다른 애들을 제일 조심해야되고 경계해야 되는것.
생리하는 사람들은 예민한 사람들이고 너말대로 예민한사람들은 감정컨트롤하고 예민관리하는게 필수.. 겉과 속이 다른거랑은 좀 다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