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 나아가서 ~~~ as a service라는 건 니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는 개념이 아니야(Iaas, PaaS, SaaS 찾아봐)
니가 프로그램 하나 만들려면 필요한 것들이 물리적으로 논리적으로 큰 낭비거나 여건이 어려운 경우가 있어
예를 들어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해서 데이터를 저장하고 (내가 웹쪽은 잘 모름) 톰캣을 쓰던 파이어베이스를 쓰던 노드를 쓰던 웹서버가 필요할 것이고 거기에 올릴 서버 프로그램이 필요할 건데 여기서 니가 만드는게 서버 프로그램이고 나머지가 ~~~ as a service라는 개념, 즉 니가 아는 AWS야
근데 이거만 필요하겠냐? 물리적으로 저장될 서버가 있어야 될거 아니냐. 거기에 네트워크 환경 구성도 해줘야 하고, OS도 깔아야 되고, OS에 환경 세팅도 해줘야 하고, 그 OS위에다 개발환경 세팅해주고, 개발환경도 서버 프로그램, DB, 나아가서 프론트엔드 뭐 이런거 있을 거 아님
너 이거 혼자 해본 적 있나 모르겠는데 장비는 내 가상으로 깐다 치고 첨부터 끝까지 환경 맞추는데만 일주일 혹은 몇주씩 걸릴 수도 있어.
근데 AWS가 있으면 최소치로는 장비만 있는 옵션부터 최대치엔 위에 있는 환경이 전부 세팅돼있어서 나는 코딩만 하면 된다 이거야
사실 AWS 클라우드 개념이 니가 말한거처럼 장비 몇억씩 하는거 살거없이 쓴만큼만 돈내고 자유자재로 스펙을 조절할수있다 하는 느낌으로 시작된 거지만 (참고로 실제 사업에서는 티어가 나뉘어져 있어서 그 티어 못 벗어남. 생각보다 유연하지 않아) 요즘 와서는 환경까지 다 편하게 세팅해주는 것이 주요 사업 구상으로 바뀐 지 오래임
니 프로그램은 니가 만들어 줘야 되는거고 그 준비를 도와준다 이거임
뭐 데브옵스 개념은 이거 말고도 많은데 어차피 닌 지금 모를테니 AWS를 왜쓰나부터 알아 봐라
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