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잡 컴공 졸업예정생이다
학년 지나올때는 게임 개발 하고싶어서 유니티로 게임포폴만들고 있었다 그게 또 재밌었고 이걸로 밥벌어먹고 살아야지 생각했는데 6월에 졸작끝내고 나서는 뭔가 프로그래밍 자체가 하기 싫어졌다
고수들 하는거보면 자괴감들어서 그런거같기도 하고 그냥저냥인 놈이면 돈도 못벌고 정년도 짧고 하는거때문에 그런거같기도 하고
지금은 내가 뭘 하고 싶은건지 모르겠다 애초에 진짜로 게임개발을 좋아하긴한건가 싶기도하고 군무원도 자꾸생각나고 전산관리쪽 이력서 작성하다가 이기 뭐하는짓인가 싶기도 하고 이런식으로 벌써 거의 3달날려먹고 졸업이 코앞이다
너무 혼란스럽다 뭘해야할지 모르겠다 뭐가옳은길인지도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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