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졸업후
나는 전기 공장에서 3년 7개월간 일했다
직원이 100명쯤되는 강소기업이었고
내가 맡은 업무는 자재 관리였다
1년차 때에는
나 혼자서도 모든 일을 처리하고
할 일이 없어서 타부서 일을 도와주러 갈 정도로
마스터했다(원래 중소 직원은 개잡부임)
일은 편하고 돈도 고졸치고는 많이 받았지만
성취감도 없고 성장이 1년차에서 멈춰있었다
나는 점점 나태해지고 썩어가고 있었다
이런 식의 인생은 안 되겠다 싶어서
회사를 때려치우고 국비충이 되었다
현재 40일차이며
하루하루 성장하는 게 느껴진다
매일매일 공부하고
공부한 내용을 블로그에 정리하고
팀프로젝트도 하고
내가 원하는 걸 만들며 성취감도 잔뜩 느꼈다
너무 행복해서 코딩하다가 울기도 했다
나는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내가 같으면
죽은 목숨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점에서 봤을 때
끊임없이 공부하고 성장하는
개발자는 매우 매력적인 직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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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홍보 ㅇㄷ
공부 끝나면 블로그 쓸 시간이 30분도 안돼서 글이 개판임... 부끄러워서 못보여줌 - dc App
후,,, 개꼴리네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