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 클라우드 점유율 보면 


aws가 30% 넘고, azure가 20% 넘는 거 알고 있냐?


3위, 4위를 gcp랑 alibaba가 각각 5% 정도로 뒤를 잇고 있음


닷넷쓰는 기업들은 십중팔구는 에저를 안 쓸 이유가 없고, 


그전에는 aws를 써왔을테니 azure 20% 넘는 점유율만 봐도 닷넷쓰는 기업 좆나 많다는 점을 알 수 있음.


MS의 개발자 전폭 지원해서 서드파티 확보하려는 전략은 수 십된 전통이니 기업들이야 .NET 쓰는 거 그렇다치고


개인 개발자, 특히 웹, 앱하는 1인개발자들도 아직 .NET 안쓰면 지금이라도 닷넷 선택해야 손해 안봄


1. C# 언어 자체의 스펙과 지금도, 앞으로도 MS에서 엄청난 투자를 지속


2. C# 단일 언어로 다방면 분야의 프레임워크에서 그대로 코드 재사용 가능, 엄청난 잇점


3. 1인생산자들이 혼자 프론트 웹, 서버, 백엔드, 데이터, 앱, 게임앱, 직접 제작해야하는 필요한 툴들 다 해야하는데 이게 유지보수, 프로젝트 추가하다보면 일이 굴러가서 수익이 나오면 나올 수록 업무량이 점점 벅차오름. 그래서 파베같은 서비스가 인기를 끄는 점이고, 근데 일이 좀 제대로 굴러가다보면 파베같은 걸로는 내 요구사항에 딱 맞아떨어지지 않아 직접 구축해야함.


4. 저 업무들을 위해서 애시당초 기업형 비즈니스로 키울 게 아닌 1인수공업을 몸 좀 편해지자고 사람을 고용하면 각종 비용부담, 보안 우려 등의 이유로 까닥하다 잘 굴러가는 거 말아먹기 쉬움. 리소스들만 외주로 구매방식으로 하고 개발관련은 노출하면 안됨. 


수익 노하우가 그대로 오픈되어서 월급주면서 경쟁자 팍팍 지원해주는 꼴나옴. 


앱 수익 노하우는 개발 스킬의 비중은 거의 없음. 조금 모자른 것은 그냥 돈으로 떼워도 됨. 이를테면 백엔드 비동기 처리를 잘해서 서버 1대에서 1만명 사용자 처리 가능할 것을 실력 딸려서 3천명밖에 못한다면 저 문제로 장시간 끙끙대지 말고 사용자 몰릴 때 스케일업해서 3대로 돌리면 됨. 


스킬이 높으면 운영 비용을 조금 줄이는 장점 외에는 나머지 돈버는 스킬은 개발 스킬이 아니라 서비스임.


5. 웹, 앱은 1인개발자답게 결국 혼자하는 게 여러모로 나은데 예전에는 이게 저기에서 저 언어로, 여기에서는 이 언어로, 프로젝트마다 이 언어, 저 언어 달라지고 그러면 그 플랫폼, 프레임워크 따라서 지원되는 라이브러리 스펙도 다 다르고 좆나 머리 복잡해지고 괜히 더 바빠지는 느낌이 드는데


이걸 꾸준히 하나씩 하나씩 닷넷으로 마이그레이션해서 쓰면 써볼수록 좆나 편하고 머리속이 깔끔해지는 기분이 듦


언어는 그냥 C# 하나로 통일되니 코드 재사용 비율부터 넘사벽으로 높아지고 여러 라이브러리 호환문제 걱정도 없어지고


WPF로 필요한 툴 만들다보면 Xamarin으로 App 만들기는 뭘 새로 배우고 자시고할 게 없음 그냥 공짜로 얻는 기분


비동기 처리도 뭘 할 게 없음. 3가지 키워드만 기억하면 됨. Task<T> async await 진짜 놀라울 정도로 간결해짐.


게임앱은 유니티 워낙 유명하니 설명할 거 없고, 옛날엔 XNA라고 잠깐 반짝여서 만져봤던 것 기억나네...


웹도 asp.net core 이제 다시 asp.net 이라고 해야하나? 내 백엔드도 asp.net core mvc + entityframework로 돌리는데 좆나 편하고 만족함


다른 언어로 코드 줄줄 늘어놓으면 수 십줄 될 거 linq로 좆나 간단하게 끝내고 서비스에 집중할 수 있어서 엄청 도움됨


wasm 시대가 도래하면 뭘 다시 배우고 자시고할 것도 없음, 그냥 그대로 블레이저 프로젝트 추가하면 됨


진짜 난 MS 닷넷 아니었으면 좆나 업무량을 줄이고 수익도 줄고 손해 많이 봤을 거 같음.


닷넷 덕분에 혼자서 여러사람 몫을 조금이라도 더 편하게 누리는 덕봄


쿨타임 됐다. MS 찬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