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불러 놓고는 얼굴 한번도 안 비침.
심지어 울 회사에서 나 혼자 와달라고 해서 나 혼자 옴.........
근데 정작 업무는 담주나 다담주 되야 알려 준다고 해서
오전 : 프로젝트 했던 소스 코드 보면서 뭔가 좀 수정해야 될거 같다 싶은거 몰래 잠수함 패치 깔짝
점심 먹고
오후 : 유튜브로 인강 같은거 몇개 찾아 보다가 피곤 하면 넷플릭스 조금 보다가 18시 땡 퇴근
심지어 울 회사 소속은 나 혼자임.
저어어어기 옆에 다른 업체 사람들 와 있는데 나랑 엮일 일 1도 없어서 말도 안섞음...
이거 은근히 고문일세.????
지금 일주일째 이러고 있음
밥 혼자 먹음?
ㅇㅇㅇ 아예 진짜 지금 무인도에 홀로 떨어진 느낌임....
근데 이게 고객사에서 나 혼자만 와달라고 요청한거라서....
꿀이네
그 상황을 즐겨라. 꼰대랑 같이 밥 먹기 시작하면 ㅋㅋㅋㅋ